생생후기

대원사 템플스테이에서 느낀 이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희진 작성일15-06-29 20:42 조회8,491회 댓글2건

본문


이틀동안 대원사에 다녀왔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때 대원사에 오게 되어 많이 비우고 돌아갑니다.

조용하지만 웅장했던 예불도, 멋지게 떠오르던 일출도,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던 공양도, 풍경이 감동적이었던 템플스테이 머무는 곳도.

전부 따스헀습니다.^^

  

주지스님, 거사님, 보살님

고맙습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

e21f5ff7154d53fb7189f2cc69a67626_1435578
e21f5ff7154d53fb7189f2cc69a67626_1435578
e21f5ff7154d53fb7189f2cc69a67626_1435578
​

​​

댓글목록

정오스님님의 댓글

정오스님 작성일

정오스님 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또다시 열심히 살고 계시겠군요^^
남겨놓으신 기와에도 그염원이 담겨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끔씩 자연과 하나가 돼고 싶으실때 찾아오세요

은영마마님의 댓글

은영마마 작성일

<a href="https://www.tvccnews.co.kr/sandz/">샌즈카지노</a>
<a href="https://www.tvccnews.co.kr/">우리카지노</a>
<a href="https://www.tvccnews.co.kr/first/">퍼스트카지노</a>
<a href="https://www.tvccnews.co.kr/coin/">코인카지노</a>
<a href="https://www.tvccnews.co.kr/merit/">메리트카지노</a>

자아를 찾아서 떠나는 대원사 템플스테이 산자수명한 지혜의 명산인 '명지산'에 자리잡은 대원사는 명상나한기도도량입니다. 대원사 템플스테이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내 몸과 마음으로의 여정이며 또한 진정한 더남과 만남과 쉼과 시작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쉼, 행복한 시작을 대원사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