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의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원사 작성일15-04-26 11:12 조회2,06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주변의 여러가지 문제와 고민을 덜어버리고 싶은 젊은이들이 모처럼 산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들의 깊은 속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산길을 같이 걷고, 차를 마시고, 일과 공부의 대화가 아닌 자연과 친구, 가족 이야기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얼마나 마음의 짐을 버리고 갔는지 모르지만 언제든지 이 곳이 그리워지면 찾아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