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추억

6월 20일~21일 템플스테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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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오스님 작성일15-06-21 14:39 조회2,3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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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다 그친 오후에 진행됐던 템플스테이~

대원사의 아름다운 풍경이 물안개 덕분에 더욱 아름다웠던 하루였네요.

다른 날보다 조금 적은 인원수에 연령대도 다양했지만

오히려 한 가족 같은 친밀함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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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찾아서 떠나는 대원사 템플스테이 산자수명한 지혜의 명산인 '명지산'에 자리잡은 대원사는 명상나한기도도량입니다. 대원사 템플스테이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내 몸과 마음으로의 여정이며 또한 진정한 더남과 만남과 쉼과 시작의 여정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쉼, 행복한 시작을 대원사와 함께하세요.